자신의 뿌리를 조상에게 추적하기
사당 안에서는 맞춤 분향, 전통 제례의식, 문중 어르신들이 앉아 족보 속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고, 옛 사진을 전시해 현장감을 더한 후 전통 붓과 화선지에 가훈을 직접 써주는 등 엄숙한 의식과 따뜻한 추억 속에서 가족의 뿌리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일깨우고 가족의 추억이 마음 속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했다.